장혁, 영화 ‘죽어도 되는 아이’ 출연 확정…업그레이드된 추격 액션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장혁이 영화 ‘검객’의 최재훈 감독과 재회, 업그레이드된 추격 액션으로 돌아온다.
ADVERTISEMENT
영화 ‘죽어도 되는 아이’는 방진호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은퇴한 킬러가 갑작스럽게 맡게 된 사춘기 소녀를 보호하기 위해 폭력을 쓰게 되며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혁은 프로페셔널한 킬러였지만 현재는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은퇴한 킬러 ‘의강’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영화 ‘죽어도 되는 아이’는 6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