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삼성전자-" 왕의 귀환"📈목표주가 : 13만원 → 17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2만8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흥국증권[체크 포인트]-4분기부터 본격화된 메모리 가격 급등 실적 반영될 것.-메모리 영업이익 16조5000억원 예상. -DRAM과 NAND는 경쟁사 대비 공격적 가격인상 단행 추정. -메모리 공급업체 모두 올 1분기에 더욱 강경한 가격 인상 기조.-HBM4는 수율개선 이슈 여전히 존재. 품질 측면에선 좋은 성과. -스마트폰 사업은 영업이익률 하락 불가피할 전망. -올해 메모리 영업이익 1위 지위 되찾을 전망. 시총 1000조원 돌파 예상. 셀트리온 -"신제품 효과 위에 CMO 모멘텀"📈 목표주가: 23만원→24만원(상향) / 현재주가 : 20만2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다올투자증권[체크 포인트]-테마 CMO 매출 부재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 상회 기대.-스테키마, 옴니클로 등 고마진 신제품 성장과 고원가 재고 소진 효과 영향.-올해 아이덴셀트, 옴라클로 미국 등 신제품 출시 효과 지속 예상.-지난 2일 일라이릴리와 6787억원 규모 CMO 계약 체결. -테바·일라이 릴리 CMO 매출 발생으로 탑라인 성장 이어질 전망. -2025년부터 신제품 출시 본격화, 올해까지 출시 국가 확대로 시장 확장 예상. 고영- "약속의 2026년"📋목표주가 : 3만원→ 3만원(유지) / 현재주가 : 2만7150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컴백을 예고하면서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하이브는 물론 엔터사들까지 주가 반등을 이끌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5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면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영하며 음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갔다.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이들이 느낀 감정과 고민이 짙게 배어있다. 또한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감사함도 느낄 수 있다. 전곡에 담긴 이야기는 방탄소년단의 서사이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0시 월드투어 일정에 대한 공지를 예고해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다. 앨범 발매 일자와 투어 공지 예고만으로도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이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방탄소년단의 컴백은 엔터업계 빅 이벤트로 꼽혔다. 지난해 3분기 마케팅 비용 상승으로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어닝쇼크'를 냈지만, 올해는 비용 통제와 한한령 해제
삼성증권은 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7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가영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화장품 매출은 5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하면서 역성장세가 지속되고 영업적자는 4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대부분 채널에서 매출 감소가 이어지는데 북미에서의 성장이 아직 유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면세 매출은 57% 감소한 331억원으로 전분기부터 시작된 고강도 채널 정리가 이어질 것"이라며 "고수익 채널이었던 면세 매출이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화장품 사업부의 수익성 악화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와 96.3% 줄어든 1조4855억원, 16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15억원을 86% 밑도는 수준이다.이 연구원은 "최고경영자(CEO) 교체 이후 약 3개월가량 지난 현재 시점에서 사업 쇄신 전략은 아직 발표된 바 없다"며 "지난해 4분기 화장품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각종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번에 수행한 사옥 이전도 비용상 혜택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업 쇄신 전략이 발표되고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기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