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사전예약 2주 만에 2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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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18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2주 만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글로벌 서비스는 중국 텐센트가 맡고 있다.
그러나 인도와 중국 간 국경 분쟁이 발발하면서 지난해 9월 인도 현지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에 크래프톤은 인도에 직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서비스하기로 했다.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의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