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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하이證 이화진, NE능률 앞세워 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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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하루에만 15.91% 수익률 올리며 순위 급상승
    이화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과장. (사진 = 한경스타워즈)
    이화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과장. (사진 = 한경스타워즈)
    '2021 제27회 한경 스타워즈' 대회에서 홍광직 유안타증권 W Prestige 강북센터 과장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화진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과장이 하루만에 16%에 가까운 수익률을 올리면서 3위로 뛰어 올랐다.

    2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대회 10주차를 맞은 전날 참가팀 10팀의 평균 수익률은 7.61%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95포인트(0.56%) 오른 3221.8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0.29% 올랐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홍광직 과장은 이날 0.11%의 일일 수익률을 올리며 누적수익률 35.33%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이희권 메리츠증권 광화문센터 지점장이 31.49%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일일 수익률을 올린 것은 이화진 과장이다. 이 과장은 이날 하루에만 15.91%의 수익률을 올리며 누적수익률 20.60%를 기록, 3위로 올라섰다. 보유 중인 NE능률의 수익률이 29.92%를 기록하며 수익률 상승을 견인했다.

    이 과장의 뒤는 신한금융투자의 우보천리팀과 박종환 하나금융투자 반포WM센터 과장이 누적수익률 각각 14.97%, 9.97%로 뒤쫓고 있다.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한경스타워즈는 국내에서 역사가 가장 긴 실전 주식 투자대회다. 국내 주요 증권사 임직원이 참가해 투자 실력을 겨룬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팀이 우승하고, 누적손실률이 20%를 넘으면 중도 탈락한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스타워즈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문자로 실시간 매매내역을 받아볼 수 있는 '한경 스타워즈 모바일 서비스'는 1개월에 3만3000원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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