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불교신문사 사장에 현법스님, 주간 오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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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사 사장 현법스님은 이두스님을 은사로 1978년 출가했다.
개태사와 보승사 주지, 불교신문사 주간을 지냈다.
현재 김포 용화사 주지, 의료법인 보리수요양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주간인 오심스님은 조계종 종정을 지낸 월하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80년 청하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1987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제14∼16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기획실장, 문화부장을 지냈다.
원행스님은 또 총무원 문화부장에 성공스님을, 사회부장에 원경스님을 임명했다.
문화부장 성공스님은 혜인스님을 은사로 1990년 수계했다.
총무원 사회부장, 약천사와 운지사, 성전사 주지를 지냈다.
현재는 진주 무애사 주지를 맡고 있다.
사회부장 소임을 맡은 원경스님은 현호스님을 은사로 1984년 수계했다.
제15대 중앙종회의원, 승가학원 법인사무처장,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를 지냈고, 현재 심곡사 주지로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