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스마트 관광지도 서비스' 개시 입력2021.05.30 09:25 수정2021.05.30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 관광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내달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포털에서 '금천전자지도'(http://geumcheon.dadora.kr)를 검색하거나 직접 접속하면 된다. 관내 문화유산, 축제, 행사, 체육시설, 도서관, 숙박시설, 쇼핑센터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유 구청장은 "금천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MBK 의혹, 엄하게 조사할 것…검사 대상 확대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의 여러 의혹에 대해 "검사·조사를 매우 엄하게 하겠다"면서 검사 대상 확대를 예고했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 원장은 김병기 더... 2 BYD, 5분 충전에 400km 주행 배터리 시스템 선보여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BYD가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는 전기 자동차(EV) 제품군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BYD는 일반 자동차의 연료 주입 시간과 동일한 5분만에 400km 주... 3 "서버 터졌어요"...340:1 경쟁률 기록한 에버랜드 프로그램 뭐길래 에버랜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에 관심이 뜨겁다.에버랜드는 오는 21일 오픈하는 리버 트레인 어드벤처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