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LX홀딩스, 분할 상장 이튿날 반등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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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분할 후 주식 거래를 재개한 LG와 신규 상장한 LX홀딩스가 반등에 성공했다.
두 종목은 거래 재개 첫날인 어제(27일) 하락 마감했다.
2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 대비 1.38%(1,500원)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X홀딩스는 6.25%(750원) 상승한 1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를 분리해 신설 법인 LX홀딩스 설립을 결정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 종목은 거래 재개 첫날인 어제(27일) 하락 마감했다.
28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 대비 1.38%(1,500원)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X홀딩스는 6.25%(750원) 상승한 1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LG는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4개 자회사를 분리해 신설 법인 LX홀딩스 설립을 결정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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