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경제포럼 28일 개최…한양대 총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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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8일 오전 8시 시청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을 초빙해 제57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대학총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방안 강연을 듣고 토론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2015년 4월부터 매달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경제포럼이다.
강연자인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산학협력 기지로 키운 입지적인 인물이다.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산학협력의 메카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번 포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대학총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방안 강연을 듣고 토론한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2015년 4월부터 매달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적인 경제포럼이다.
강연자인 김우승 총장은 한양대 ERICA 캠퍼스를 산학협력 기지로 키운 입지적인 인물이다.
한양대 ERICA 캠퍼스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 산학협력의 메카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