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218명 확진…전날보다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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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5일) 246명보다 28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19일) 244명보다는 26명 줄어든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5일 262명, 19일 242명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천21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5일) 246명보다 28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19일) 244명보다는 26명 줄어든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5일 262명, 19일 242명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천21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