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 정밀지도 서비스 입력2021.05.26 17:27 수정2021.05.27 03: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관내 58개 전통시장의 인터넷 정밀지도 서비스를 26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인천지역 시장 지도를 확대하면 개별 점포의 판매 품목, 영업시간, 가는 길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나선 '달빛동맹'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을 맺은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년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본격화한다. 두 자치단체는 26일 국회에서 공동 유치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대회 유치 타당성 조사 ... 2 동인하이텍·금강튜브텍·아이씨맥스…부산에 둥지 트는 강소기업들 작지만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갖춘 강소기업이 잇따라 부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부산시는 27일 부산시청에서 동인하이텍, 금강튜브텍, 아이씨맥스 등 3개 회사와 투자양해각서를 맺는다고 26일 발표했다. 각각 창원과 울산,... 3 아시아아트쇼 11월 인천 송도서 열린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30여 개국 500여 명의 예술작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아트쇼가 인천에서 열린다. 아시아아트쇼조직위는 오는 11월 18~2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아시아아트쇼 2021&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