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는 유망 바이오 기술을 가진 국내 스타트업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려는 다국적 제약사의 수요를 연결한다.
지난 4월 바이엘에 이어 이 달에는 독일계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함께한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6개 기업이 투자자 대상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바이오 투자 관련 전문 심사역들의 현장 평가가 이어진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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