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35명 확진…전날보다 5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3일) 140명보다 5명, 1주일 전(17일) 166명보다 31명 적은 수치다.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하고 정리된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 139명, 17일 172명이었다.
2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잠정 4만2천736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3일) 140명보다 5명, 1주일 전(17일) 166명보다 31명 적은 수치다.
중복 집계 등을 제거하고 정리된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3일 139명, 17일 172명이었다.
24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잠정 4만2천736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