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면사무소 일시 폐쇄…공무원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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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은 광주 거주 확진자로 분류됐는데 장성군은 접촉자 조사와 청사 방역을 위해 황룡면사무소를 이날 하루 폐쇄했다.
장성군은 황룡면사무소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근무자 20명 전원과 이달 13~23일 면사무소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황룡면사무소는 공무원의 확진으로 지난달에도 29∼30일 이틀간 폐쇄됐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