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140명 확진…어제보다 35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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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2일) 175명보다 35명, 일주일 전(16일) 192명보다 52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2일 181명, 16일 195명이었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2천602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22일) 175명보다 35명, 일주일 전(16일) 192명보다 52명 적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2일 181명, 16일 195명이었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2천602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