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제1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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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제1기 직원 SNS 서포터즈 '광은인싸'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은인싸'는 각종 행사나 모임에서 분위기를 이끌고 나가는 사람의 뜻을 가진 신조어 '인싸'와 '광주은행'을 합친 말로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광주은행은 '광은인싸'를 통해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대한 콘텐츠 제작과 이를 통해 더 많은 팔로워 및 구독자와 소통을 넓히는 등 은행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12월까지이며 SNS 홍보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 제고는 물론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와 잠재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광주은행은 기대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7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전을 하는 등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 노력도 이어간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방은행의 한계를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해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광주은행은 '광은인싸'를 통해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대한 콘텐츠 제작과 이를 통해 더 많은 팔로워 및 구독자와 소통을 넓히는 등 은행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활동기간은 12월까지이며 SNS 홍보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 제고는 물론 SNS 채널 확대를 통한 디지털뱅크 이미지와 잠재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광주은행은 기대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 7일까지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전을 하는 등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 노력도 이어간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방은행의 한계를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해가며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