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경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식…14만 인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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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는 20일 교내에서 개교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46년 개교한 경남대는 대학 특성화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면서 글로벌 시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왔다.
지역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선도하며 지난 수십 년 동안 14만 명의 인재를 배출하는 등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박재규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개편과 교육환경 첨단화에 힘쓰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46년 개교한 경남대는 대학 특성화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힘쓰면서 글로벌 시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왔다.
지역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장을 선도하며 지난 수십 년 동안 14만 명의 인재를 배출하는 등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박재규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조직 개편과 교육환경 첨단화에 힘쓰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