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장애시설 가전 점검 입력2021.05.19 17:18 수정2021.05.19 23: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서비스는 전국 9개 지역 장애인시설 등에서 가전 점검 등 봉사활동(사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가전제품 전담 엔지니어들이 장애인복지관, 아동보육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40여 대를 고압세척기, UV살균기 등으로 깨끗하게 살균 세척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C랩이 발굴한 AI 의류관리기·해열 밴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의류를 분석하는 ‘스캔앤다이브(Scan & Dive)’를 비롯한 4개 사업 모델을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로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 2 구글·삼성전자, 스마트워치 OS 통합 구글이 삼성전자와 스마트워치 운영체제(OS)를 통합하기로 했다. 근거리에서 3차원(3D)으로 실물 크기 상대방과 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대화 서비스도 내놓는다.구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본사에서... 3 삼성전자, C랩 과제 4개 스타트업 창업 지원 삼성전자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의 4개 우수 과제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한다. C랩 인사이드는 삼성전자가 창의적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