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에 ESG위원회 설치 입력2021.05.18 10:19 수정2021.05.18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그룹은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를 비롯해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CJ주식회사 ESG위원회는 김홍기 대표와 사외이사 2명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CJ그룹은 ESG 자문위원회도 만들었다. 자문위원회는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이 위원장을 맡아 계열사 ESG 전략과 정책에 대해 조언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으로 시켰더니 할인 크네" 2030이 피자 시켜 먹는법 도미노피자가 지난 2024년 자사 앱 사용 기록 분석 결과 2030세대 소비자가 48%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이 2030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2030세대...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