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5천9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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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나머지 2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에서 각각 4명씩 발생했다.
지난 15일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763개 중 134개(17.6%)를 사용 중이며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입소 정원 382명 중 106명(27.7%)이 생활하고 있다.
인천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천953명이다.
/연합뉴스
이 중 9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나머지 2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지역별로는 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에서 각각 4명씩 발생했다.
지난 15일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763개 중 134개(17.6%)를 사용 중이며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입소 정원 382명 중 106명(27.7%)이 생활하고 있다.
인천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5천95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