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발생 5명, 해외 유입 1명 늘어 9천473명으로 나타났다.
주소지별 확진자는 수성구, 달서구, 중구, 북구, 동구 각 1명이다.
북구 확진자는 파키스탄 입국자다.
방역당국은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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