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50대 1명 코로나19 감염…"부여 확진자 접촉 추정"
13일 충남 논산에서 50대 1명(논산 8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그가 부여 33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파악해 방역 소독하고, 밀접 접촉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