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 식당 관련 3명 추가 확진…누적 40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덕양구 한 음식점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까지 이 식당과 관련된 확진자는 총 40명이 됐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휴대전화 온라인 판매점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이 추가돼 총 26명으로 늘었다.
고양시에서는 이날 이들 식당 및 판매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총 21명이 양성 판정됐다.
/연합뉴스
이날까지 이 식당과 관련된 확진자는 총 40명이 됐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휴대전화 온라인 판매점 관련 확진자도 이날 1명이 추가돼 총 26명으로 늘었다.
고양시에서는 이날 이들 식당 및 판매점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총 21명이 양성 판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