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컴백` 프로미스나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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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여행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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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WAY TICKET’은 프로미스나인 멤버 수와 같은 ‘9’라는 숫자와 ‘편도 티켓’이라는 의미의 ‘WAY TICKET’이 더해진 이름이다. 프로미스나인은 ‘TICKET TO SEOUL (티켓 투 서울)’과 ‘9 TRAVELERS (나인 트래블러스)’ 등 두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통해 티켓의 행선지와 주인공을 담은 키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행자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은 화려한 비주얼과 시의성에 걸맞는 센스를 모두 뽐냈다. ‘TICKET TO SEOUL’ 버전 속 서울의 핫 스폿, ‘9 TRAVELERS’ 버전 속 명화를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그림은 프로미스나인의 이번 여행이 `랜선`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암시한 배경이다. 물리적으로는 서울에 있지만, 상상을 통해 어디든 갈 수 있는 `랜선 투어`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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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은 구색조 비주얼로 이 같은 ‘9 WAY TICKET’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그려냈다. 상상 속 여행이기에 한계를 두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정이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별 콘텐츠 속 다양한 콘셉트로 표현된 것. 아홉 멤버들은 올해 첫 음악 활동을 위해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만능 소화력을 장착하고 특별한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오피셜 포토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미모와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인 프로미스나인은 컴백 전까지 음악에 대한 티징 콘텐츠를 추가 공개하며 `랜선 여행`을 더욱 알차게 꾸려나갈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의 ‘9 WAY TICKET’이 다양한 방식으로 선사할 색다른 힐링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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