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1분기 영업이익 3천177억원…작년 동기보다 1.2%↑ 입력2021.05.12 10:26 수정2021.05.12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KT&G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천1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2천63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순이익은 2천718억원으로 7.3% 줄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221억원을 1.4% 하회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푸드 '넥스트 삼양식품' 찾아라"…라면부터 과자까지 '뜀박질' [종목+] 수출 증가세와 가격 인상 등을 기반으로 국내 음식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동반 오름세다. 삼양식품이 대표제품 '불닭볶음면' 흥행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다음 ... 2 [마켓PRO] 역사적 저점...초고수들, 대한항공 쓸어담았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대한항공 ... 3 거래소,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무차입 공매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상황을 최종 보고하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 주요 국내 증권사 및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