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국 "뇌척수염 40대 간호조무사 사례, 백신 인과성 인정 어려워" 입력2021.05.10 14:50 수정2021.05.10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당국 "뇌척수염 40대 간호조무사 사례, 백신 인과성 인정 어려워"/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산시의회 "새만금 태양광 시설 인센티브 타지역 사용 반대" 전북 군산시의회는 10일 성명서를 내 "새만금개발청(이하 새만금청)이 군산시민의 의사를 묵살하고 불공정한 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새만금청이 수상 태양광 건설지역인 군산시와... 2 아산맑은쌀 브랜드 원료곡 '삼광벼'에서 '해맑은벼'로 대체 둔포 영인면 일대 156ha에 단지 조성…2026년까지 5천ha로 늘려 충남 아산시가 '아산맑은쌀' 브랜드의 원료곡을 '삼광벼'에서 신품종 '해맑은벼'로 대체, 품종 차별화를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최근 전국... 3 원주 굽잇길 이어 치악산 둘레길 139㎞ 개통 강원 원주에 새로운 명품 도보여행길이 탄생했다. 원주시는 71억원을 들여 2016년부터 시작한 치악산 둘레길이 5년여에 걸친 조성 사업을 마치고 오는 20일 개통식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악산 둘레길은 치악산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