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교원 응원 뮤직비디오 공개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교원들에게 올해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10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나의 선생님'은 교사 유튜버 '노래하는 귤샘'과 '랩하는 달지샘'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씩씩하게 교육 현장을 헤쳐나가는 교원들을 위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