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불법촬영 근절' 합동점검반 운영 입력2021.05.10 10:32 수정2021.05.10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강남경찰서, 시민감시단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꾸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점검반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서 적외선 탐지장비를 동원해 카메라를 탐색하고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구는 이와 별도로 연말까지 월 2회 대형 건물과 상가 등의 화장실 120곳을 점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신자' 낙인 찍힌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논란에 분노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 2 [속보] 이재명 "주도권 가져도 좋아…국힘, 국정협의체 꼭 참여해 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공조본, 尹 18일 출석요구 예정…내란·직권남용 혐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