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영화제, 14∼28일 유튜브서 5·18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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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작은 박영이 감독의 우리가 살던 오월은(2019), 정경희 감독의 징허게 이뻐네(2020), 박은선 감독의 손, 기억, 모자이크(2019), 보 왕 감독의 속삭이는 잔해와 소리 없이 떨어지는 잎들(2019), 황준하 감독의 쉬스토리(2019) 등 총 5편이다.
1980년 이후 태어난 '포스트 5·18 세대' 감독들의 광주에 대한 시선이 담겼다.
상영작은 14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9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