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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8명 추가 확진…누적 2천명 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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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0일 1천번째 환자 발생 이후 107일 만에 2천명대
    전북 코로나19 8명 추가 확진…누적 2천명 넘어(종합)
    전북도는 전날부터 7일 오후 2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6명, 7일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완주·장수 각 2명, 전주·군산·남원·장수 각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0일 누적 환자가 1천명을 넘어선 지 107일 만에 2천명대를 기록했다.

    완주군 2명은 자동차 부품업체의 집단감염 관련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업체 누적 확진자는 37명(내국인 20명·외국인 17명)이 됐다.

    장수군 2명은 자활센터 근로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6일 입국한 키르기스스탄 국적 근로자 1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확진자 1명이 전파하는 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는 0.76을 기록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가정의달에 각종 모임과 행사 증가로 유행이 확산할 위험이 있다"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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