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곰취축제' 온라인 진행에도 소비자 관심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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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막한 강원 양구곰취축제가 온라인 위주로 진행됨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양구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 곰취 1㎏들이 310상자가 라이브 커머스로 팔렸다.
이는 예상 판매량인 300상자를 웃도는 수치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 1천550명이 동시 접속했고, 5천4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축제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된 곰취는 440여 상자에 그쳐 준비된 수량인 600상자에는 못 미쳤다.
다만 양구군은 올해 축제 기간이 연휴가 아닌 점과 온라인 위주로 열려 체험 행사 시식 코너 등을 운영하지 않아 방문객을 유인할 만한 요소가 부족한 점을 비춰볼 때 예상보다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조인묵 군수는 "처음 여는 온라인 축제에 걱정이 많았다"며 "라이브 커머스와 드라이브 스루 판매 등을 통해 양구곰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남은 축제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곰취축제는 8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양구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 곰취 1㎏들이 310상자가 라이브 커머스로 팔렸다.
이는 예상 판매량인 300상자를 웃도는 수치다.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 1천550명이 동시 접속했고, 5천4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축제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된 곰취는 440여 상자에 그쳐 준비된 수량인 600상자에는 못 미쳤다.
다만 양구군은 올해 축제 기간이 연휴가 아닌 점과 온라인 위주로 열려 체험 행사 시식 코너 등을 운영하지 않아 방문객을 유인할 만한 요소가 부족한 점을 비춰볼 때 예상보다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조인묵 군수는 "처음 여는 온라인 축제에 걱정이 많았다"며 "라이브 커머스와 드라이브 스루 판매 등을 통해 양구곰취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남은 축제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곰취축제는 8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