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신간 초판 인세 소외계층 청소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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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사단법인 김제동과어때동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습 격차가 커진 사각지대 청소년 125명에게 노트북 114대와 패드 25대를 사서 전달했다.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7인의 전문가 중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도 아동재활병원을 운영하는 푸르메재단에 이 책의 인세를 기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