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신임 자금운용본부장에 이도윤 전 CIO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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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전 경찰공제회 CIO가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자금운용본부장에 내정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이도윤 전 CIO를 정두영 자금운용본부장 후임으로 선임했다.
이도윤 신임 본부장은 오는 6월 취임 이후 2년간 자금운용본부장을 맡게 되며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투자신탁 채권운용본부장,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경찰공제회 금융투자 이사를 역임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규모 15조 원을 넘어서며 주요 공제회로 급부상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이도윤 전 CIO를 정두영 자금운용본부장 후임으로 선임했다.
이도윤 신임 본부장은 오는 6월 취임 이후 2년간 자금운용본부장을 맡게 되며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 본부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투자신탁 채권운용본부장,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경찰공제회 금융투자 이사를 역임했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자산운용규모 15조 원을 넘어서며 주요 공제회로 급부상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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