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철교 무너져 열차 추락…최소 6명 사망·80명 부상 입력2021.05.04 13:41 수정2021.05.04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철교가 무너지면서 열차가 추락해 6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다쳤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인도 국경충돌 사상자에 '국경 지킨 영웅' 표창 중국 당국이 지난해 인도와의 국경 충돌 당시 사상자 등에게 '최고 영예'의 청년 휘장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베이징일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중화전국청년연합회는 이날 청년절을 ... 2 인도, 쏟아지는 확진자 어쩌나…美 이어 누적 2000만명 돌파 인도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만명 이상씩 발생하면서 누적 2000만명을 돌파했다. 미국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 2000만명을 넘어섰다. 4일 로이터통신은... 3 바이드노믹스 남유럽서도 통할까…"유로존 위기 재연될수도"[WSJ] 코로나19 극복·저성장 탈피 위해 대규모 부양책 발표 성과 못 내면 결국 부채만 늘어나…유로존 불안정 야기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