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 통신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철교가 무너지면서 열차가 추락해 6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