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3상 시작
회사는 서울대병원, 서울삼성병원 및 고려대병원에서도 순차적으로 투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는 “임상은 물론 약물 생산부터 병원에 전달하는 최종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회사 내에서 운영·관리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각 임상 병원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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