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의대 ‘사랑의 헌혈’ 입력2021.05.03 17:26 수정2021.05.04 00: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기준 혈액보유량(적혈구제제)은 4.1일치로, 적정 혈액보유량 5일치에 미치지 못한다. ‘제41회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 릴레이’ 행사가 열린 이날 동의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부산 가야동 헌혈의집 동의대 센터에서 헌혈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재산 13억 노형욱, 5년간 적십자회비 한 푼도 안 내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재산을 12억9000만원 신고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사진 )가 지난 5년간 단 한 차례도 적십자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엉터리 공시가' 혜택 입... 2 골든블루, 헌혈 릴레이 시행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수급 위기…사회문제 해결 위해 임직원 자발적 참여.임직원 헌혈 참여로 모은 ... 3 '펜싱여제' 남현희, 헌혈증서 기부운동 앞장 '펜싱여제' 남현희 선수가 지난 4월 4일부터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암투병 환우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헌혈증서 기부 운동을 통해 일주일 동안 300장이 넘는 헌혈증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