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훈 오송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입력2021.05.03 17:37 수정2021.05.04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차상훈 충북대 의대 교수(사진)가 3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차 신임 이사장은 충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DGC·충북대병원, 액체생검 등 유전체 기반 정밀의학 협력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와 충북대병원은 액체생검 등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선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암을 비롯한 질병 관련 유전자 분석, 액체생검 활성화 등 유전체 기반 공동... 2 오송재단, 법인카드로 이사장 생일 회식…복지부 감사 적발 충북 청주 소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재단 이사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회식 자리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해 감사에 적발됐다. 9일 '2020년 보건복지부 공직기강 점검 결과'에 따르면 오송재단은 ... 3 충북대병원,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 본격화 충북대병원(원장 한헌석)은 15일 의생명진료연구동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의생명진료연구동은 712억2900만원(국비 153억9600만원 포함)을 투입해 2023년까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진다.주요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