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신 김태연, 부안군 관광 홍보대사 위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 양은 앞으로 군민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주는 행사와 부안을 알리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김 양은 이날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고향인 부안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정말 영광스럽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큰 경연에 참여해 부안을 알리고 군민에게 희망을 준 김 양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가 되기를 응원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