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손나은, YG 품으로…"새로운 도약 위해 전폭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손나은, YG 품으로…"새로운 도약 위해 전폭 지원"
    에이핑크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YG는 3일 "다방면으로 재능이 뛰어난 손나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할 중요한 시기에 있는 손나은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이후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에서 다양하게 활약해왔다.

    연기 부문에서는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저녁같이 드실래요', 영화 '여곡성' 등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도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할 예정이다.

    손나은은 연기 활동에 주력하면서도 지난달 19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활동에도 참여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YG에 소속된 배우로는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정혜영, 강동원, 유인나, 수현, 손호준, 이성경, 장기용, 이수혁, 경수진 등이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민, X 실시간 트렌드 2위…코첼라 관객석 가득 채웠다

      가수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를 마친 직후,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태민의 코첼라 무대가 전 세계에 생중계된 직후 X(구 트위터)의 미국 및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는 태민을 응원하는 해시태그인 '#TEAMCHELLA'가 2위에 올랐다.'#TEAMCHELLA'는 태민의 이름과 코첼라를 합성한 팬덤의 응원 문구로, 한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가 이와 같은 폭발적인 소셜 지표를 기록한 것은 극히 드문 사례다.이날 화제성의 중심에는 태민 특유의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연출이 있었다. 태민은 거대한 알 형상의 구조물인 '스피어(Sphere)'를 깨고 나오는 오프닝으로 관객을 압도했다.특히 영어 신곡 'PARASITE' 무대 중 무대 위로 한글 번안 가사가 물 흐르듯 투사되는 장면은 X의 숏폼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찬사를 끌어냈다. 현지 팬들은 "코첼라 모하비 스테이지의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실시간 반응을 쏟아냈다.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온라인상의 열풍으로 직결됐다"며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세계관이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분석했다.코첼라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소셜 미디어까지 평정한 태민은 오는 18일 두 번째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태민이 이번 신보를 통해 구축한 새로운 음악적 챕터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이정표를 남길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2

      이재훈, '고막남친' 반응 터지더니…콘서트도 '매진'

      그룹 쿨(COOL)의 이재훈이 KBS2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의 화제성에 힘입어 전국투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이재훈은 지난 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 Come on'을 진행 중이다.그는 최근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 남친'에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물론이고,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과 전성기 때를 떠올리게 하는 변함없는 비주얼,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방송 직후 예매 사이트 접속자가 크게 늘어나며 주요 지역 공연 티켓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이재훈을 향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를 불문하고 소통하는 '현재진행형 레전드' 이재훈의 모습을 보며 변치 않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2026 THE 이재훈 - Come on'은 오는 7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마의 7년' 속설 비웃듯…TXT, 함께여야만 하는 이유 [종합]

      "재계약요? '할 거지?', '해야지!' 이 두 마디면 충분했습니다. 저희 멤버들끼리 마음을 맞추는 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거든요."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K팝 아이돌의 최대 고비로 불리는 '마의 7년'을 비웃듯 전원 재계약이라는 단단한 결속력을 증명하며 돌아왔다. 이들은 화려한 글로벌 스타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과 공허함을 '가시'라는 메타포로 정면 돌파하며, 8년 차 그룹으로서 새로운 챕터의 포문을 열었다.TXT는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업계와 팬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날 쇼케이스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재계약' 비화였다. 흔히 아이돌 그룹에게 7년은 해체나 멤버 이탈이 잦은 위기의 시기지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는 오히려 팀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태현은 "멤버들과 의견을 맞추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우리는 팀으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팬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당시의 끈끈한 분위기를 전했다. 리더 수빈 역시 "주변에서는 회사와의 조율보다 멤버들 간의 의견 조율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희는 금방 정리가 됐다"며 "저희 같은 케이스가 드물다고 하더라. 멤버들이 여러모로 잘 따라와 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이 과정에서 소속사 선배인 방탄소년단(BTS) RM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태현은 "RM 선배님을 찾아가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