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이원수 탄생 110주년…110명이 표현한 시그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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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원수 문학관에서 30일까지 전시회
경남 창원시 이원수 문학관이 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10명이 그리는 이원수 동심(童心)' 전시회를 1일부터 시작했다.
5월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전국 어린이와 성인 110명이 이원수 선생이 쓴 동시를 각자의 느낌으로 표현한 시그림 작품 110점을 전시한다.
이원수 문학관은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원수 동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1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시 '고향의 봄'으로 유명한 아동문학가 이원수(1911∼1981)는 유년기를 경남 창원시에서 보냈다.
/연합뉴스

5월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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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문학관은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원수 동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1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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