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80대 할머니 피멍들 때까지 때렸다…요양보호사 경찰 입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얼굴에 멍이 들고 갈비뼈에 금이 가도록 때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80대 할머니를 갈비뼈에 금이 갈 정도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요양보호사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입주 요양보호사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이달 말께 자신이 돌보던 80대 할머니를 얼굴에 멍이 들고 갈비뼈에 금이 가도록 때리는 등 전치 5주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폭행을 당한 할머니의 가족은 A 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말을 전해듣고 지난 7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머니 가족은 해당 요양보호사가 소속된 노인복지센터장이 폭행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았다며 함께 고소햇다.

    이에 경찰은 "A 씨가 취한 것 처럼 말했다"는 할머니 가족 진술에 따라 마약 검사도 진행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투자금 3500만원 때문에' 후배 무차별 폭행, 숨지게 한 20대男

      투자금 3500만원 때문에 후배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당초 특수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으나 기소에 앞서 강도치사로 혐의를 변경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임일수 부장검사...

    2. 2

      "잔소리한다"…결혼 두 달 만에 주먹질한 '무서운 새신랑'

      배우자가 잔소리하고 잠을 깨운다는 이유 등으로 가정폭력을 일삼은 4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양소은 판사는 상해 및 폭행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

    3. 3

      현직 국회의원 비서, 만취 상태로 행인 무차별 폭행

      현직 국회위원 비서가 폭행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국회의원 7급 비서 A 씨는 지난 23일 밤 11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한 노상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