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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장중 3150선 붕괴…코스닥 1% 넘게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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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매도 재개 앞두고 차익 매물 쏟아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중 3150선을 밑돌았다.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키우면서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달 3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이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

    30일 오후 2시3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05포인트(0.82%) 내린 3148.0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3143.38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40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7억원, 356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선 삼성전자우(0.27%), 삼성바이오로직스(1.25%)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12%), SK하이닉스(-2.31%), LG화학(-2.63%), NAVER(-.3.41%)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96포인트(1.21%) 하락한 978.73을 기록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곧바로 하락 전한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138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6억원, 423억원 순매도 중이다.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1원 오른 1110.3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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