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가수 남진 씨 등 연예인 25명 홍보대사 위촉 입력2021.04.28 14:06 수정2021.04.28 1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병암 산림청장은 28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 등 연예인 25명을 산림청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남진 씨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등이 위촉됐다. 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에 국민과 함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홍보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한 라방에 거금 쏜 '닮은꼴' 인플루언서 "모방세 냈나" K팝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라이브 방송 중 9000달러(한화 약 1292만원) 상당의 온라인 선물(일종의 별풍선)을 받아 화제다.1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루한이 라이브 방송 중... 2 세븐틴, 올해도 음반 판매량 1000만장 육박 그룹 세븐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앨범 판매 1000만장을 노린다.16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1~11월 누적 앨범 판매량은 976만 1390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천만 아티스트'... 3 GD와 친구들, 김태호PD 新 예능 '굿데이' MBC 편성 확정 김태호 PD와 가수 지드래곤(GD)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굿데이'가 MBC 편성을 확정지었다. 16일 MBC는 '굿데이'의 내년 상반기 방영을 알리며 "독립 제작사 테오(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