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가수 남진 씨 등 연예인 25명 홍보대사 위촉
최병암 산림청장은 28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가수협회 소속 가수 등 연예인 25명을 산림청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홍보대사에는 가수 남진 씨와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등이 위촉됐다.

산림청, 가수 남진 씨 등 연예인 25명 홍보대사 위촉
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에 국민과 함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홍보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