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압타바이오 “점안제형 황반변성藥, 동물실험서 주사제보다 우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임상 1상 신청 ‘APX-1004F'
    글로벌안과학회 포스터 발표
    압타바이오는 황반변성치료제 ‘APX-1004F'의 임상 1상 구조에 대해 글로벌안과학회 ’ARVO2021'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APX-1004F는 압타바이오와 삼진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체내 효소인 ‘녹스(NOX)'를 저해해 안구의 염증 및 섬유화,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한다. 기존 치료제에 비해 불응률 및 재발률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압타바이오는 APX-1004F 점안제를 1일 3~6회 투여한 동물 실험 결과, 기존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안구침습식(IVT) 치료와 비교해 우수한 효과를 도출했다. 회사는 인간 대상 임상에서는 투여 횟수를 줄여 임상을 진행해도 효과가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간은 안구 내 약물 반감기가 동물보다 길기 때문이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2월에 APX-1004F에 대한 국내 임상 1상을 신청했다. 1상은 건강한 한국인 및 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ARVO2021은 내달 1~7일 개최된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부 "노바백스 백신 신속 허가"…기술이전 연장도 추진

      정부가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신속하게 허가하고 3분기 내에 2000만 회분을 들여오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통한 백신 생산 기한은 올해 말에서 내년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백신 수급난을...

    2. 2

      코로나 'K백신' 이르면 연내 인도네시아 수출

      국산 코로나19 백신이 이르면 올해 안에 수출된다. 국내에서 개발 중인 DNA 백신이 물꼬를 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5개 기업이 임상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연내 공급을 목표로 시험 접종을 마친 기업들이 속...

    3. 3

      녹십자 혈액제제, 美FDA 품목허가 심사 개시

      GC녹십자는 선천성 면역결핍증 등에 사용하는 혈액제제인 ‘GC5107’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2월 FDA에 생물학적 제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