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합병 후 5년간 1조원 투자…물류센터 6개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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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합병을 앞둔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간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날 GS리테일은 이런 내용을 담은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 전략 관련 계획을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디지털 커머스에 2천700억원을 투자해 고객 및 데이터 통합과 고객 경험(CX) 차별화,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전환과 신규 물류센터 마련 등 인프라 및 기술 분야에 5천700억원을, 신규 사업 발굴에 1천80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양사의 통합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총 4천300억원을 들여 신규 물류센터 6곳을 지을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 합병을 통해 2025년까지 취급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날 GS리테일은 이런 내용을 담은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 전략 관련 계획을 공시했다.
부문별로는 디지털 커머스에 2천700억원을 투자해 고객 및 데이터 통합과 고객 경험(CX) 차별화,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한다.
또 디지털 전환과 신규 물류센터 마련 등 인프라 및 기술 분야에 5천700억원을, 신규 사업 발굴에 1천80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양사의 통합 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총 4천300억원을 들여 신규 물류센터 6곳을 지을 계획이다.
앞서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 합병을 통해 2025년까지 취급액 2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