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 송전선로 건설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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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보은 송전탑반대 청주시 낭성면 주민투쟁위원회는 27일 "한전은 선로 주변 30m 안에 500여 가구 700여 명이 거주하는 초정-보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주민투쟁위원회는 이날 한전 충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해 "한전은 송전선로 300m 내에 10가구 이상 주민이 사는 마을을 피하도록 한 자체 규정도 무시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전은 이 노선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낭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채 일부 이장들과의 협의를 마치 주민 전체 의견수렴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2022년부터 2023년 초까지 낭성면 지역을 지나는 초정∼보은 송전 선로(길이 47㎞·송전탑 125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그러면서 "한전은 이 노선 가운데 가장 피해가 큰 낭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채 일부 이장들과의 협의를 마치 주민 전체 의견수렴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2022년부터 2023년 초까지 낭성면 지역을 지나는 초정∼보은 송전 선로(길이 47㎞·송전탑 125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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