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에 시립수목원 조성 입력2021.04.26 17:07 수정2021.04.27 01: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남구 양과동에 470억원을 들여 광주시립수목원(24만6948㎡)을 조성한다고 26일 발표했다.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 등 3개 숲으로 구성된 수목원은 내년 5월 완공된다. 시는 무등산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수종의 연구·증식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취 여성' 성폭행 택시기사들 실형…알고 보니 '상습범' 만취한 여성 승객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택시기사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들 중 한명은 과거에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상습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2부(노재호 부장판... 2 미래 먹거리 잡아라…앞다퉈 UAM 띄우는 지자체 강원도가 액화수소 기반의 특수목적용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개발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무게 200㎏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드론 개발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옹진군 자월도 해상의 개인비행체(PAV) 특별자유화구역을... 3 전남·광주 "공공 산후관리로 저출산 극복"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공 산후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광주시는 출산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다음달 도입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전문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