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점검 당정회의…강도태 차관 참석 입력2021.04.26 05:00 수정2021.04.26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당정회의를 열고 상반기 백신접종 계획과 수급 상황을 점검한다.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백신 점검단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신 수급 관련 당정회의를 개최한다. 정부에서는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2차관이 참석한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 등도 참석해 11월 집단면역 추진 및 백신 도입 상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의점서 끼니 때워도, 문화생활엔 돈 안 아껴요" 요즘 공연장과 전시장을 채우는 관객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기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의 티켓을 ... 2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팬미팅 방불케 한 북콘서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 3 "한국현실 안 맞아"…RE100 폐기 꺼낸 한동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7년 체제를 극복할 때가 됐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대를 바꿔야 한다”고 5일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 복귀한 한 전 대표가 2030세대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