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점검 당정회의…강도태 차관 참석 입력2021.04.26 05:00 수정2021.04.26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당정회의를 열고 상반기 백신접종 계획과 수급 상황을 점검한다.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백신 점검단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신 수급 관련 당정회의를 개최한다. 정부에서는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2차관이 참석한다. 배경택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반장 등도 참석해 11월 집단면역 추진 및 백신 도입 상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軍, 또 사고…착륙해 있던 헬기 무인기 충돌·전소 육군 무인정찰기(UAV)와 군용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17일 발생했다. 지난 6일 경기 포천에서 오폭사고가 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양주 광적면의 육군 ... 2 "친중반미 탓" vs "핵무장론 탓"…여야, 美 민감국가 책임공방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초 한국을 기관 협력에 유의해야 할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네 탓’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정을 장악한 것... 3 尹선고 임박…더 거세진 여야 충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면서 여야가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탄핵소추에 중대한 하자가 있어 기각·각하됐을 땐 탄핵을 주도한 의원과 정당에 민·형사상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