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베트남 국가주석, 김정은 축전에 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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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공식 방문 2주년 기념 축전에 대한 답전을 지난 22일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푹 주석은 답전에서 북한 노동당과의 전통적인 친선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 통룬 시술릿 라오스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통룬 대통령은 앞서 김 위원장이 구두 친서를 보내 노동당 8차 대회 상황을 알려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지난 1월 열린 라오스인민혁명당 대회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양국의 친선 협조 관계를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최강일 오스트리아 주재 대사가 겸임국인 슬로베니아의 야네즈 프레모제 외교부 아시아·오세아니아국장대리와 지난 20일 화상 대담을 했다고 외무성이 24일 밝혔다.
▲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 회의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의 조선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이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형상화한 미술작품 수백 점을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15일·'태양절')을 맞아 러시아·독일·스페인·세르비아·라오스·이란·인도·인도네시아·탄자니아·멕시코·베네수엘라 등지에서 인터넷 사진전과 영화감상회, 강연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푹 주석은 답전에서 북한 노동당과의 전통적인 친선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 통룬 시술릿 라오스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통룬 대통령은 앞서 김 위원장이 구두 친서를 보내 노동당 8차 대회 상황을 알려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지난 1월 열린 라오스인민혁명당 대회 상황을 전했다.
이어 양국의 친선 협조 관계를 강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최강일 오스트리아 주재 대사가 겸임국인 슬로베니아의 야네즈 프레모제 외교부 아시아·오세아니아국장대리와 지난 20일 화상 대담을 했다고 외무성이 24일 밝혔다.
▲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 회의가 지난 20일 일본 도쿄의 조선회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 만수대창작사의 창작가들이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형상화한 미술작품 수백 점을 내놨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15일·'태양절')을 맞아 러시아·독일·스페인·세르비아·라오스·이란·인도·인도네시아·탄자니아·멕시코·베네수엘라 등지에서 인터넷 사진전과 영화감상회, 강연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