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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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41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9.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3%, 81.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코오롱글로벌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분기부터 달린다 - 한화투자증권, BUY(유지)
04월 21일 한화투자증권의 송유림 애널리스트는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대부분이 주택 수주인 점과 대전 선화 3차(지주공동, 2천억 원 중반) 등 굵직한 수주 건들이 대기 중임을 감안하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 한 번의 주택 수주 레벨업이 기대됨. 올해 수주 목표로는 2.22조 원을 제시했음. 이에 따라 주택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는데, 올해 분양 계획이 다시 1만 세대로 늘었고 대전 선화 1~3차 등 지주공동사업도 본격적으로 재개돼 매출 성장에 더해 마진 개선까지 나타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